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함양군 남덕유산 일대는
수많은 심마니가 찾아오던 한국 최대의 산삼 자생지였습니다.
움막과 제를 올리던 산신제단, 약수터가 현재에도 남아 있어 함양 산양삼의 유구한 역사를 실감케 합니다.

 

 

 

– 01 –
산양삼이 무엇인가요

 

 

차광막 등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산지에서 최대한
산삼에 가깝게 생산되는 삼을 말합니다.

숲에서, 자연상태 그대로, 장기간에 걸쳐 생산하는 임산물로서
임업진흥법으로 육성 관리하는 ‘특별관리 임산물’입니다.
장뇌삼, 산양산삼, 산양삼 등의 이름으로 불렸는데 산림청에서
산양삼으로 통일했습니다.
산삼 종자를 700m 이상 산에 파종한 자연삼을 말합니다.
동물들이 산삼 씨를 먹고 배설물을 산에 배출하여 자란 것이
산삼이고 사람이 산에 직접 파종하여 자연적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 산양삼입니다.
산삼과 산양삼은 모두 산이 키우고 산에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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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양삼의 특별함

 

 

함양산삼의 역사성

함양 남덕유산 깃대봉 일대(신라, 백제의 경계지역)는
삼국시대 최대의 산삼 재배지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아 서복원정대를 함양으로 보낸 전설이
있습니다. (경남발전연구원, 2011)

산양삼 생산현황 및 토양

재배면적 733ha/ 324의 임가수로 전국 1위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에 걸맞게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그대로
재배합니다. 군면적의 78%가 산지이며 전체 면적에 게르마늄토양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산이 15개나 되고 부엽토가 많은 최고의 생육조건입니다.
해발 500m이상 청정지역 재배를 의무화하고
산양삼생산이력제를 최초시행했습니다.

지리적표시 단체표장등록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 단체표장등록(특허청, 2013년)
함양 지리산 산양삼산업특구 지정(2015년)
매년 산삼축제 개최 및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예정

 

 

– 03 –
산양삼의 효능과 복용

 

 

산양삼의 주된 약리작용은

사포닌으로 항암, 항산화ㅡ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타 식물과 다른 특이한 화학구조와 효능으로 인해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고 부릅니다.

복용법

[생삼으로]
뇌두 분리 후 취침 전 또는 새벽공복에 천천히
오래 씹어서 섭취. 잎과 줄기는 달여서 먹지만 이른 봄에
채집한 것은 씹어서 먹기도 합니다.

주요 성분

사포닌, 페놀계성분, 정유성분, 알칼로이드,
폴리아세틸렌, 비타민

[달여서]
산삼 1냥(37.5g)당 1L정도의 물에 은근한 불로 물이 절반이 될 때까지 달입니다.

 

 

후손에게 길이 물려 줄
백년계획을 실천합니다

 

 

천년의 심메마니
백년을 심습니다
자랑을 심습니다